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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자격 없다>에서 “박 후보자는 사장이 가져야 할 권위와 위엄을 이미 상실했다”며 “권력에 대한 아부의 대가로 사장 후보자가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공영방송인 한국방송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지영 인턴기자 XX@XX 휴대전화에 KBS 수신료 부과하겠다는 박장범ㅎㅎ KBS보지도 않는데 한집에 가족구성원 4명이면 핸드폰 4대에 수신료 부과하겠다고?ㅋㅋㅋ 여러분 얼른 KBS 수신료 해지신청하세요 *KBS 수신료...

납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해상 살포 예정…새 전단도 제작“ ​ 21. 트럼프 내각 '폭풍 임명'…과거 정부보다 몇곱절 빨라 ​ 22. '성폭력·횡령 혐의' 김용만 김가네 전 대표 검찰 넘겨져 ​ 23. 수습교사제 도입에 엇갈린 단체들…"예산낭비" vs "방향...

당사자다. 박장범 앵커는 김건희 씨가 받은 명품백을 ‘자그마한 파우치’라며 대통령 홍보 쇼를 했던 뉴스 앵커다. 김성진 통합뉴스룸 국장은 현재 KBS 뉴스 신뢰도 추락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김영수 한화건설부문 부사장은 KBS에서 정치평론·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