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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아 불만있으면 댓글 달아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았어 형제아니랄까봨ㅋㅋㅋ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재정은 독립 후 처음으로 집에 친동생을 초대했다. 박재정은 친동생이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찾아가 친동생을 기다렸다. 박재정은 "내 동생 이름은 박이정이다. 3살 터울이고 동생이 힘이 세다. 덕분에 미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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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자꾸 박재정이 발호세래요 ㅠㅠㅠㅠㅠ

대충 신기했던건 축가로 박재정 왔었음. 노래 ㄹㅇ 개잘함.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는데 사촌동생이 박재정이랑 같이 사진찍었다함. 나도 찍을걸 아쉽 근데 8시 버스라 집가면 10시다...ㅜㅜ 내 하루가 날아갔어...

고향 동생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메세지를 남겨줬어요 직접 못 와서 미안하다고 며칠 전에 통화했습니다^ 규들 사이에서 뭔가 어른과 아이 그 중간 같은 느낌이네요.. 요기는 사진이랑 소품으로 정말 많이 꾸며져 있었어요 보자마자 든 생각이 준비하느라...

팬처럼 축구 선수들을 따라다녔고요. 팀은 수원 삼성을 좋아하고 선수는 구자철 선수를 굉장히 좋아해요. 중학교 3학년 때 동생이랑 K리그 결승전에 갔어요. "구자철 형, 사인해주세요" 그랬는데, 사실 어림도 없었죠. 그런데 구자철 선수가 게임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