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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데 2할9푼에 홈런9개, 수비도 그저 그런 수준. 당초기대보다 성장 못하는 모습에 답답하던중, 괴물 메기 박재현이 등장했다. 박재현 3할2푼, 도루 30개 충분하다고 본다. 안정적 투수력 및 포수력, 두터운 내야진에 비해 기아의 상대적 약점은 외야...

박재현, 떡잎부터 다르다. 인천고시절 4할이 넘는 야무진 타격, 빠른 발, 적극적 성격, 기아 3라운더 외야수 박재현은 올해 돋보이는기아 신인 3인방, 투수 김태형, 투수 양수호, 외야수 박재현중 1명이다. 박재현이 실력으로 타격 어설픈 기존 외야수...

이 방에서 아무도 관심없을때 떡잎부터 다른 인천고 출신 외야수 박재현. 제2의 김도영 될 거라는 글 썼더니 누군가 "재현이 아버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댓글 달았더군요. 물론 박재현은 아무 관계없는선수입니다. 박재현은 겁없는 긍정적 성격에 타격재능...

타이거즈 진짜 톱타자가 나왔다. 뛰어난 컨택 능력과 선구안, 김도영에 버금가는 빠른 발.... 신인 박재현이 기아의 1번타자 고민을 완전해결한다. 박찬호도 아니고, 최원준도 아니다. 기아의 또 다른 천재 신인 타자 박재현, 주목하라.

궤적 차이가 너무 심하다. 예비 FA라고 믿을 수 없는 맥없는 스윙을 계속 하고 있다. 타격 레슨도 안받나 ? 이런때 신인 박재현을 리드오프에 써볼 기회다. 박찬호 타격 심각한 수준이니 타격자질있는 박재현을 리드오프 3게임만이라도 계속 써보자...

박재현 AVG .417, 김도영급 도루능력, 슈퍼캐치에 선구안까지...18살 루키 KIA 외야구도까지 뒤흔드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루키 박재현(18)이 갈수록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시범경기를 앞두고 주목을 끌지 못했다. 2025 신인드래프...

공 수 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2025 신인 박재현(19)이 새로운 아기 호랑이 탄생을 알렸다. 개인적으로 볼 때 박재현이 볼도 잘보고 컨택능력도 탁월하니 출루율 랭킹에 도전하고, 박찬호와 함께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하여 밥상을 차린다면 곧바로 김도영...

기아의 최대 고민은 출루율 높은 톱타자 부재, 박재현이 완벽 해결, 삼성 외인투수 후라도를 두들겨 패 버렸다. 오늘 6타석 5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 타격시 공을 끝까지 보고 헤드스피드도 빠르다. 발도 무지하게 빠르다. 수비도 좋다. 이런 톱타자...

엔트리 승선' KIA 3R 신인 향한 기대감 UP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시범경기 기간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을 펼친 KIA 타이거즈 신인 외야수 박재현이 개막 엔트리 승선에 성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