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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광렬 시인과, 시목문학회 회원 박산하, 임성화, 최영화, 김도은, 박순례, 박장희, 윤유점, 김숲, 김뱅상, 이선락, 황지형, 박정민, 성자현, 양문희, 김병권, 이희승 시인의 시 네 편씩 68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목문학회는 2014년 창립되었으며...

제목: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저자: 전고운, 이석원, 이다혜, 이랑, 박정민, 김종관, 백세희, 한은형, 임대형 출판사: 유선사 * 박정민은 우리가 아는 영화배우 박정민 맞고, 백세희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임.

우리가 가진 인식이 시대적이라는 걸 알게 된다. 재밌게 읽었다. 9차시 <살리는 일>, 박소영 - 동물권 에세이. 박정민 배우가 낸 출판사의 첫 책. 담백한 글. 치장이나 미사여구 없이. 그렇지만 캣맘, 비건 등등 자기 삶에서 나온 힘이 있는 글이다. 잘...

다른 출판사 목록도 많이 발송된다. 우리 목록은 작아 열어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 직접전달시 사서선생님께 정보전달의 의미가 있다. 전달시 할 수 있는 매뉴얼이 있으면 부담이 덜 할 것 같다. - 지회장님앞으로 (동화읽는어른)정기간행물 2부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