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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출판업 하느라 연기 쉰다는 배우 박정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적으로 새로운 캐릭터 찾는 시간도 갖고 출판사일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그동안 박정민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 박정민 출판사 ‘무제’ 는 1인 출판사로 기본적인 사무업무 도와주시는 분 제외하고 혼자 다 해서 도서 플랫폼에 미팅도 다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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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일 - 박소영 시집 / 무제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한다. 출판사 서평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살리는 일’이다” 길고양이부터 사육곰, 실험실의 토끼, 소외된 사람들까지 품어 안는 대상을 확장해나가는 이야기 ‘고양이 수제간식’, ‘애견 유치원’.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에 달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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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渚文集 卷之四/기記/사양서원이건기泗陽書院移建記 202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古文) 경서(經書)가 나온 공자의 집 벽을 말한다. 한(漢)나라 무제(武帝) 말기에 노공왕(魯恭王)이 공자의 집을 헐어서 그 규모...회복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을 보존하는 것을 말한다. 백저문집(白渚文集) 배동환 저 김홍영․박정민 역 학민출판사(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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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일 2021.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출판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출판사 무제. 창립자이자 편집자 배우 박정민. 박소영 작가의 경험담을 담은 글을 보고...몰래 진행하였다는 그의 무제에 대한 각오가 진정성있게 다가왔습니다. "출판사 무제는 구석과 이면을 차분하게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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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비결은 펭귄처럼 걷는 것 202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프포스트코리아 오리지널 비디오 (라디오 극장 ‘배우 박정민’) “사랑해?”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 물었다 | 박소영 작가...문득 생각했다. 그는 나에게 무얼 묻고 싶을까? 출판사 무제에서 출간한 박소영 작가의 동물권 에세이 '살리는 일'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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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총수] 5人5色 미친놈들의 이야기02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요, 출판사 사장님의 아드님.' 이라고 내 딴에는 빈정거리며 말했다. 그때, 이 인간은 웃으며 말했다. 아니 썩소로. '싫은데요, 허영생씨?' 난 그날로 이 인간에게 완전 패배하였다. "여기, 녹차요" "혹시 여기에 독약 같은건 타지 않았겠죠?" 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