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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하나도 안 잘생겼는데 걍 ㅈㄴ 끌림 왜지 키 커서 그런가 내가 감자상 좋아하긴 하는데 이젠 얼굴까지 좀 ㄱㅊ아보일지경

<고등어구이> 박정우 노릇노릇하고 구수한 냄새 까칠한 아빠 입에도 착착 감길까 행여나 누가 먹을까 옆도 안 보고 동생은 연신 입을 오물거리지만 어쩌다 어부 아저씨 그물에 걸려 밥상 위의 온 너를 보니 두 눈 그렁그렁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

슈퍼루키 박재현이간다

타격이랑 수비만 키우자 충분히 경쟁력 생기겠다

언덕 박정우 누렁소 등 같은 언덕에 오르면 뒷산 그늘이 놀러오고 들판은 팔 벌려 다가오네. 바람도 머뭇머뭇 자리 펴고 옆에 앉네. 난 눈 열고 귀 열고 파란 하늘을 맘껏 담네. -동시집 <걱정되는 날>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불렸음을 잊지 말고, 예수님의 당부대로 교우들이 서로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갑시다. 아멘. 2024년 12월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 주임신부 박정우 후고

최강삼성 오! 라이 온~~~즈여! 자 달릴까 타 이 거즈 박정우! 여기가 비슷함

양배추쌈에 고기를 올려 맛있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어머나 미션한다니 양배추를 입에 물고 셀카를 찍는^^ 재간둥이 정우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vg4hfe3dJNI&si=QF6XuvD_GnyxTV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