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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울고 박정훈 대령도 울었다..." 결심공판 방청한 시민의 분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9uDHi0mwoIk?si=4ecHpd-DgWk1ml8j 인터뷰중 "박정훈 대령 때문에 보직해임 당하고 후회 안되냐 물으니 그 부하가 말하길 자기가 자식들에게 남겨줄거 아무것도 없는데 자식들한테 거짓말만 하지말라 가르쳤대요. 근데 자기가 거짓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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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우리도 울고 박정훈 대령도 울었다..." 결심공판 방청한 시민의 분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9uDHi0mwoIk?si=fSguSwqu3OW_CpOF 박정훈 대령뿐만 아니라 같이 수사하던 분들도 보직해임 당했네요 재판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부하에게 박정훈 대령 때문에 보직해임 당한거 억울하지 않냐고 물어 봤는데 (아마 검새로 추정)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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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검찰, 항명 혐의로 박정훈 해병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해병대 수사단장(해병 대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군 검찰은 21일 용산 소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대령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 대령은 지난해 7월 19일 발생한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의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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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진실 이길 수 없다" 박정훈 대령 최후진술...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연합뉴스) 11월 21일 군 검찰은 중앙지역군사법원의 심리로 열린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 결심 공판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군인권센터는 “군검찰은 ‘피고인이 사단장 처벌에만 몰입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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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docs.google.com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항명죄를 뒤집어 씌운 국방부검찰단이 2024. 11. 21.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기일은 20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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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사에게 쏟아진 야유, 박정훈 대령의 꿋꿋함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Dn8jxpQ 군 검사에게 쏟아진 야유, 박정훈 대령의 꿋꿋함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 21일 오후 서울 용산...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결심공판을 마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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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과 함께하는 출정전 기자회견] 조국 대표 현장 말씀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령의 결심공판일입니다. 참담한 심정입니다. 왜 이곳에 박정훈 대령이 서 있어야 합니까? 오히려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채해병 사건 외압의 몸통 국방부 장관과 차관,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그리고 800-7070으로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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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예비역연대 "법을 지킨 박정훈 대령은 무죄다"-더팩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훈 대령은 무죄다" [TF사진관] 서예원2024. 11. 21. 14:55 해병대예비역연대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앞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무죄 탄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해병대예비역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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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요구 모두 거부하니”…서울 도심서 ‘윤석열 거부’ 행진·집회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은 거부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11월21일에는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의 항명죄 결심공판이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제시했던 제3자가 추천하는 김건희 특검법도, 채 상병 순직 수사외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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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순실이는 택도 없다, 김건희가 짱 먹었다"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놓는 게 있냐"고 규탄했다.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채상병 사망사건 진상을 밝히려 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한 수사외압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이 항명죄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항명이 아니라 양심이다. 양심에는 죄를 물을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