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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평범한 사람들이 무너트린 '이재명 알리바이'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들었습니다.이나라가 걱정됩니다.어쩌다 이런지경의 나라가 되었는지. 답글작성 36 0 연두비 2024.11.16 05:04:36 박정훈 논설실장님의 예리한 사실 파악으로 국민의 눈이 되고 귀가 되심에 감사합니다. 이재명의 현란한 지휘로 태풍처럼 끌려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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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지지자들,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은 21일자 칼럼 <윤 대통령은 n.news.naver.com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관련 기사 https://naver.me/xX7SiW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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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 군인의 집단 탈북 루트가 될지 모른다… 역사 진보의 방향을 거꾸로 짚은 김정은의 도박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4.11.02. 00:05 우크라군이 올린 북한군 추정 병력 보급 현장 - 우크라이나 전략소통센터(SPRAVDI)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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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지지자들,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논설실장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은 21일자 칼럼 에서 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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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147만명이 청원했던 '문재인 탄핵'☆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文 탄핵 사유야말로 차고 넘쳤지만 당시 야당은 엄두조차 못냈다… 탄핵의 피맛을 본 민주당 눈에는 순진해 보였을 것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4.08.10. 00:02 2017년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베이징의 현지 식당에서 노영민 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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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의 그림자 / 박정훈 "3김여사 특검" 20240713 조선外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따르면서 '몰카'에 찍혔던 부적절한 발언들이 진짜 아니었냐고 의심 살 지경이 됐다… 불길하고 또 불길하다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4.07.13. 00:15 82 대선 국면인 2022년 12월 김건희 여사가 경력 위조 등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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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칼럼 2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이 지지층의 진영 논리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국가 이익을 훼손할 수준에 이르면 정상이라 할 수 없다. 북핵 위협에 대응해 한·미·일이 합동 훈련을 하자 민주당은 뜬금없이 "친일 국방"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안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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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칼럼]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 논설실장 박정훈 칼럼] 거짓. 선동. 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엉터리 선동이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의 정신세계는 어떤 구조일까... 거대 야당이 '문제 그 자체'가 된 한국 정치가 처연하다 민주당 구(舊)권력 쪽에서 유독 비리 스캔들이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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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칼럼-친문이 맛본‘이재명의 맛’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장했다… 계파 싸움엔 도가 튼 패권 원조 친문에게도 이재명의 거친 폭주는 한 번도 경험 못 한 독한 맛일 것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4.03.02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피트니스에서 가진 직장인 간담회에서 운동 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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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의 힘으로 법을 우회하고 회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3.10.07. 이재명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사건 등의 첫 공판을 마치고 재판정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