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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출세하기 위해 일본 천황에게 개와 말의 자세로 충성의 혈서를 쓰고 이름을 다카기 마사오로 창씨개명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후 만주 관동군에서 독립군을 토벌했지만 뉴라이트는 이것만으로는 박정희가 적극적 친일파라고 볼 수 없다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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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노벨상 수상자가 먼저 꺼낸 박정희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희 이름 석자를 공개적으로 거명하면 '뉴스꺼리'가 되니~~~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에 ㅈㅃ만 줄세우니~~~'시일야방성대곡'~~~ 답글작성 3 0 그린필드 2024.10.22 08:53:06 70년대 중반 중앙청에서 매주 수요일 12시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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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지원서에 기재한 사실이 만주신문에 실린 점, 1942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제57기로 편입학한 점, 1944년 일본 육사를 수석...만주군 소위로 임관돼 관동군에 배치된 점, 창씨개명한 이름은 다카키 마사오라는 점 등을 열거하면서도 이것만으로 그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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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 그날의 일기장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었다. 이름이 방송선이지 어선단 보호 임무를 맡은 현역 해군 함정이었다. 그런데도 단 15분 교전만에 우리 승무원 20명 대부분이 사상된 상태에서 납치당했다. 120톤급 우리 함정은 최대 속력 12노트, 40mm 기관포인 반면, 250톤급 북한 함정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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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박정희 '눈물의 연설'...서독 공회당엔 안내판 하나 없었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로,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박정희에게 권한 것도 에르하르트 총리로 알려진다. 결국 1964년 12월 박 대통령의 서독 방문 결과 파독광부들과 간호사들의 임금을 담보로 1억5900만마르크(약 4000만달러)의 차관을 얻어냈다. 에르하르트 총리의 조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