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박종인의 흔적] 나라 망하고도 제 버릇 못 고친 매관매직의 흔적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윤덕영의 한옥. 부패한 친일파 윤덕영은 1921년 고종 부태묘 행사 때 참봉 벼슬첩 수백장을 팔아 비웃음을 샀다. /박종인 기자 서울 종로구 옥인동 골목에는 뜬금없는 돌기둥이 있다. 연립주택 사이로 난 도로 양편에 서 있는 육중한 돌기둥이다. 큰...
-
“김옥균이 죽었다고 역적 허리와 목을 그냥 붙여두겠는가”[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석이나 석물은 없다. 식민시대 여러 군데 군수를 지낸 아들 김영진은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친일파로 분류돼 있다./박종인 기자 * 유튜브 https://youtu.be/QyaH9e2sokY 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대로 가던 길목, 그 끔찍한 경로 1896년 2월...
-
문맹률 90%의 나라에서 문화 강국 대한민국으로[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블랙핑크 bts 윤치호 서재필 한글 헐버트 이노우에 가쿠고로 문맹퇴치 한류 박종인 선임기자 박종인 선임기자 편집국 선임기자 기사 전체보기 앱설치 많이 본 뉴스 ‘65′라는 숫자는 잊어라… 국민연금만큼 노인 돌봄 문제가...
-
프랑스 생말로3 - 성문을 나와 선착장에서 디나르로 가는 페리에!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고 조금 걸으니 오른쪽에는 서문인 다낭문 Porte Dinan 이 보이니 매우 견고하면서도 우아해 보이는데 문득 D 일보 박종인 기자가 쓴 ‘땅의 역사’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1904년 대한제국 시대, 돈값은 ‘X값’ 이었다”는 기사를 보면.... 러일...
-
두 손 없는 소금장수 강경환씨의 장엄한 인생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손 없는 소금장수 강경환씨의 장엄한 인생 박종인 기자 입력 2009.04.10. 09:49/ 조선일보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