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50112 빨라진 윤석열 체포 시계… "먼저 도망간 경호처장"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김신 가족부장·김태훈 수행부장·장종현 수행부장 등 6명 정도가 거론된다...불렸던 2인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이날 박종준 처장이 사퇴하면서 경호처장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경찰 일각에서는...
-
공수처, 尹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 불허"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분쯤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하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박 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처장은 경찰대(2기)를 나와 경찰청 차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때 경호처 차장을 역임했다가 현...
-
[비평] 내란 빌런 티어리스트 (2.17 Update)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가족이 공격받는건 멘탈이 버텨내질 못한다 - 김민전(비례) : 한국 현대사 비극 중 하나인 "백골단"을 2025년 국회에 부활시킨다 - 김현정(뉴스쇼, SS급 내 상향조정) : 내란동조범/내란동조세력의 의견을 50% 반영하는것이 그녀의 "저널리즘"이다...
-
병사들 가족 간절한 외침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 스스로 나와 이 상황 끝내달라"…병사들 가족 '간절한 외침' [앵커] 나라를 지키위 위해 입대했지만 대통령 관저를...그 가족들의 분노, 어제(9일)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박종준 경호처장의 사표가 수리되고 강경파인 차장 중 v.daum.net
-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찬호 가족도 호텔로 대피… 자택 전소된 듯 잿더미로 변한 LA부촌…톰 행크스 380억 저택은 살아남았다"지옥이었다"… 불길 속 구조된 美배우 美법원 "트럼프, 유죄지만 무조건 석방"… '성추행 입막음 돈' 선고 트럼프 측근, 탄핵 소추 직후 관저서 尹...
테이블글 본문
-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2025.01.12
보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물밑에서 설득해왔던 간부들 다수가 분통을 터뜨렸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까닭에 이날 아침 8시에 열린 김 차장과 부장(3급)·과장(4급)단 회의에서는 경호처 수뇌부를 상대로 중간 간부들의 성토가 쏟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