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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는 협죽도과 박주가리속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꽃은 7~8월에 연한자주색 또는 흰색으로피며 열매가 성숙되면 터져서 관모를달고 바람에날아가 번식함./ 이윤수. 2024.08.26. 폰찍음.

참여자 박주가리 즉 야생의 장미꽃은 그 독특한 특성과 다양한 용도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다년생 덩굴 초본 식물로서 상처에서 나오는 흰 유액이 놀라움을 주지만 연한 순의 맛과 약용 가치는 더욱 기쁨을 줍니다 흰 즙은 사마귀 두드러기 종기 및 전염성...

은은한 화장품 향기가 너무 좋아요 별모양 연분홍꽃에 이파리는 작은 솜털이 빼곡히 송송 귀여운 덩쿨꽃입니다 9월 한달도 좋은...차례는 음~~?미리 다 준비해놓고 가야할듯해요~~ 은은한 향기 좋아요 가까이 보면 연분홍꽃도 예쁨니다~~ 아~~~곱다♡♡♡♡♡

수고한 무궁화 고마워요. 박주가리 솜털이 참 많이 달렸네요. 이 꽃은 작긴 합니다만 불가사리를 닮았네요. 향기를 직접 맡아 보진 않았는데, 이 꽃 주변을 지나면 코가 너무 즐거워요. 이 꽃에서 아주 그윽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박주가리는 꽃...

동안 지속됩니다. 직립 박주가리의 개화시기는 꿀벌에게 즐거운 행사입니다. 직립 박주가리꽃이 만발한 향기는 백합, 히아신스, 라일락의 향기와 비슷합니다. 직립 박주가리꽃의 꿀에서 꿀벌은 독특한 맛과 섬세하고 쾌적한 과일 향을 지닌 밝은 노란색...

박주가리는 꽃에 비해 열매가 특이하더니, 열매가 터져 씨앗이 날아가는 모습은 더욱 신기하다. 숨막히는 여름향기, 박주가리 꽃(7. 31) 꽃과 열매가 함께 있는 가을의 박주가리(10. 4)

덩쿨에 눌려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예초기로 날려 버리기 전에 신분 확인을 위해 사진 한 방찍어 놨습니다. 하는 짓은 괘씸하지만 작은 솜털꽃은 향기가 기막힙니다. 꽃향기 때문에라도 신분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박주가리가 아닐까 합니다만...

듯이 덥던날~~ 집에 들어서는데 흐르는 땀때문에 눈을 못 뜰지경이었네요. 양손에 과일 몇개와 파 한단 들었는데~~ 박주가리꽃 ~~향기가 좋습니다. 어떤 남자가 찍고 있길래 양해를 구하고~~ 어제도 혼자서 마포구쪽에서 걷고~~ 가좌역에서 용산역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