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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이 박주경기자에게 보낸 이멜이오...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익근무요원으로 25개월째 근무를 하고 잇는 임원용이라고 합니다. 제가 속한 "참공익"이라는 다음까페에 회원분이 박기자님께 항의 메일을 보내시고 답메일을 보내신 글은 잘보았습니다. 성실하고 정성스런 답변에 대신 감사드리고 한가지 꼭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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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말하는 길거리 응원의 진수가 뭔가?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 독일판 길거리 응원이 개막전을 맞아 독일 전역에서 펼쳐져 '대~한민국'의 축소판을 재현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박주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로 30, 세로 15미터... 초대형 수상 TV에 불이 밝혀집니다. 월드컵을 맞아 프랑크푸르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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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회 헌당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11차 ‘서광교회 경사 났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연 박주경 박혜란 양 숙 이근신 이성수 이영숙A 장은경 장주희 장현익 조금수 18명 20년 강성애 강혜진 고효진 권오성 김나정 김영미A 김정란 김해란 박지원 서효실 송기승 송민자 안석순 안현환 양지애 우대규 유윤숙 윤성홍 이계순 이보영 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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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국민권익委-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중소건설업체 애로사항 제도개선 힘 쏟는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회 박주경 명예회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 및 건실련 소속 관련업체(신진유지건설 김인식 회장, 김용일 부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영현 본부장과 김학길 팀장, 와콘엔지니어링 이용표 대표, 정치환 이사, 신동화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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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제15회 박주경의 ‘까르페디엠’展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박주경이 더 완숙한 그림세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유쾌한 역설이다. 미래라는 미명하에 현재의 삶, 낭만과 즐거움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이 순간이 무엇보다도 확실하며 중요한 순간이다. 현재에 만족하고 벗들과 ‘흐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