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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이 뭘했나 생각안함 줄서기 안세영, 복귀 첫 국제대회 금메달 눈앞…세계 1위 복귀 예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복귀 첫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세계 1위 복귀도 예약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9일 오후 덴마크 오덴세...

일본으로 가서 감독 하는 것 같음.. 협회가 썩어 있기 때문에 실력으로 선수를 선발 안하고 임원들 입김이 들어간 선수가 선발 되니 감독은 그냥 허수아비.. 이제 다 이해가 되네... 안 세영도 박 주봉 감독이 있는 일본으로 귀화해서 하고 싶은대로 행복...

박주봉이 왜 한국 감독을 안하는줄 아냐??? 일본에 가서 선수들을 얼마나 키웠는지 아냐고??? 배드민턴 병방이던 일본이 박주봉이 감독 하고 나서 딴 금메 달만 몇개인줄 아냐??? 안세영도 이런 협회에서 선수 생활 하지 말고 일본이나 미국 중국 으로...

아십니까 [파리 올림픽] 문체부, 안세영 작심 발언에…배드민턴협회 경위 파악 "파리 올림픽 끝나는 대로 사실관계 파악" [더팩트│황원영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직격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