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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집콕이나 해라 2024.11.21
라면 끓이는 건 아나? 정 못 끓이면 네 사랑하는 고대 후배 박주영 부르면 끝이다 홍명보호 초기 베스트11 확립, '오른쪽 조합'과 수비형 미드필더 대책 마련 필수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홍명보호의 초기 베스트11이 확립된 모양새다. 그러나 크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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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최고일 때를 보지 못했지 2024.11.15
건 봤지만. 이 인간은 "남들은 잘한다는데 난 잘하는 지 모르겠더라"더니 이제는 "손흥민은 최고일 때보다 못하다"네. 네겐 박주영만이 최고겠지. 홍명보 감독 "손흥민, 최고일 때와 비교해 부족…미래 위해 보호할 때"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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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박주영과 함께 2024.11.12
명보도 함께 퇴장해라. 얼마나 아름다운 퇴장인가? "엄청난 공헌을 한 선수"→"韓 축구 위해 힘써주길" 레전드 박주영 보내는 '쌍용' 기성용-이청용 "더 뛰다 나오셔도 됐을 것 같은데…." 박주영(울산 HD)의 마지막 경기를 보는 '쌍용' 기성용(FC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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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퇴 안했었나?? 2024.11.10
생각나는건 고대, 런던올대 낙하산, 병역기피 밖에.. '박주영 고별전+12분 활약' 울산, 서울과 1-1 무... '린가드 원더골' 동점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교체 투입되는 박주영(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한국의 레전드 스트라이커가 축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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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미루고 미루다 군면제받은 기도하던선수 2024.11.10
프로선수 군면젝라니 국방부를. 해체하고 경찰청으로 이관하라 [현장 REVIEW]홈 50만 관중 돌파+박주영 은퇴 경기…서울, 울산과 1-1 무승부 거두며 ACLE 희망 살렸다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아시아 무대를 향한 FC서울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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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관중이면 입장료가 총 얼마인가요? 2024.11.10
1인당 평균12,000원이면 60억원 이겠지요? 갈 길 바쁜 서울 ‘린가드 득점포’에도…‘고승범 골+박주영 투입’ 울산과 1-1 무승부, 4위 유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갈 길 바쁜 FC서울이 ‘K리그 챔프’ 울산HD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