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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풍경 남자천사 481 2018-09-24 293 문재인, ‘과잉복지로 국민 정신마비시켜 놓고’, ‘북 가서 ... 남자천사 376 2018-10-01 292 대학생들이 드디어 문재인정권 퇴진 외치며 거리로 나서 남자천사 836 2018-09-30 291 2018.9.29. 지난 일주간...

세월이 걸리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어서 김규돈 신부와 박주환 신부와 정감어린 식탁에 초대하고 싶다. 어제 채널돌리다가 강적...가을 날 버텨야 할 때 이 그림을 보다 울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고향을 지키는 늙은이의 마지막 날 같다. 이긴 자들에게...

49. 박주환 〃 요 양 태안 보좌 50. 임승욱 〃 천안용곡동 주임(신설) 황새바위성지전담 보좌 51. 김동훈 〃 입장 주임 천안두정동 보좌 52. 안광훈 〃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애인사목전담 보좌 53. 김찬영 〃 대전성모병원 원목실장 군 종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