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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껄이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나이가 든 분이라면 곱게 늙어 존경받는 행동을 해야 선종할 수 있다며 나이가...여십시오.” 라는 막말까지 사용하며 대수천을 매도했다. 박주환 신부는 대수천은 ‘올바른 사회교리’ 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

박주환신부 신자 이계성 40회 협막 조롱문자 ●대전교구 박주환신부(2016년5월25일) 대수천에 보낸 막말 편지 요지 -대수천에“나이를 많이 쳐 잡쉈으면 이제 그만 입은 닫으시고 지갑은 많이 여십시오.” -대수천모임 분들 나서지 마라 갑자기 죽는 수가...

그리고 개신교와는 다르게 천주교회는 사제의 성품성사 유효성과 교회법적 효력 만으로도 비교적 젊은 나이의 신부들이 본당사목을 하고 있으므로 '나이가 어리다'는 한국문화의 특성을 활용해 젊은 그들을 비난하고 욕하며 선동하기가 수월함. 그리고...

아니라 박주환 신부는 지난 11월 1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용산경찰서정보계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경찰 분들! 윤석열과 국짐당(국민의힘)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해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