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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기 박준규 엄마가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영상 보니 니가 1초 2초 정도 찍혔더라 생각보다 얼굴도 좋아보이고 늠름해 보이고 내아들이 젤루 멋잇어 보였어~ㅎㅎ(모든엄마가 다 그럴꺼야 아들이 젤루 멋잇어보임) 채림이는 10일날 친구들이랑 오사카에 가서 너 자대배치받는날 신병교육대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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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준규..... 새가 날아감.........내가 운전을....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욜꿈............... 엄마 앞에서 영화배우 박준규(프필 64년 6월 27일생)씨를 칭찬을 해요. 술을 세잔밖에 못 마시는 사람이라구.......매우 쑥스러워 하네요. (이번에도 엄만 보지못했고 느낌상......) 낮꿈.. 울집에 새가 2마리 날아 다녀요. 제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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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조각보] 2024년 8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의 엄마로, 워킹맘으로 행복을 꿈꾸면서 살고 있는 조각보 진달래 회원 김명숙입니다. 이번에 한국항공대학교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따는 행운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소문내고 싶지 않았는데 우리 조각보 회원분들한테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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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라 버려라 가르치는 배롱나무, 그 배롱나무 명소를 찾아!-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길, 왜관읍 가실성당 그리고 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 엄마야!~ 누가 골프연습장 그물망을 째가 개구멍을 맹글어났따~ 누가 보능강 시퍼가 햇또를 요리조리 돌리보고 얼른 드가가 표지기를 걸어두고 티나오다 깨갱!~ 뒷발이 걸리뿟따!~ 직원들한테 뒷발목을 잡힜는강 시퍼가 억사구로 놀랜다!~ 다시 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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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엄격함과 자식에 대한 믿음을 겸비해야 함을 가르쳐 준 배드민턴 혼합 복식 듀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위에서 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펑펑 울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의 엄마인 길 v.daum.net ‘母子’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기록, 김원호 “새롭게 준비하겠다” [파리2024]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