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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에서 돕고 있는 파산변호사 박준영 변호사님 근황~!!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박준영(43) 변호사다. 재심은 이미 재판이 다 끝나고 형이 확정된 사건에 '수사와 재판이 잘못됐다'며 다시 재판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검찰은 수사를, 법원은 판결을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라 형사사건에서 재심 결정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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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변호사 후원금을 낼 수 있는 방법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습니다, 201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 변론으로 수입이 없어 임대료를 못 내 곧 사무실도 비워줘야 한다. 사무실 운영을 넘어 생활 자체가 어려운 상태다. 이...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쓸 예정이다. 박준영 시민 변호사 만들기 판사 출신 변호인이 100억 원대의 수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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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닮은 박준영 변호사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심이 결정됐고, 담당 변호사는 박준영이다. 박준영. 국내 최고의 ‘재심 변호사’로 평가 받는다. 재심(再審)이란, 확정된...큰 재심 사건을 맡아 잘 나가는 줄 알았던 박 변호사가 사무실 월세를 못내 문 닫을 처지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사연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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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 - 힘없고 억울한 사람들 나를 두드리시오, 나는 신문고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박준영 변호사를 만났다. 취재 김지민 리포터 XX@XX 사진 이현준 Prologue 전·현직 법조인들의 비리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과연 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던 즈음 박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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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 다음 스토리펀딩 기사 201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입이 없어 임대료를 못 내 곧 사무실도 비워줘야 합니다. 사무실 운영을 넘어 생활 자체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박준영 변호사님이 계속 사회적 약자와 억울한 이들을 도울 수 있게 그의 단짝 박상규 기자님이 펜을 들었습니다. 그 첫 연재 기사 제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