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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연락 한번 안온다고 푸념 5. 남성조원 1명, 회식도중 술 한잔 안마시고 자신이 과거 한석규 및 박중훈을 닮았다고 꼬장부림 (자신의 와이프는 자신에게 원빈을 닮았다고 함을 언급, 부창부수임) 6. 다른 남성조원 1명, 자신이 여자 친구를 웃겨...

어느정도 계획에 맞추어 훈련해보기로. 돌아올때 마무리 몸풀기, 집까지 대충2km 남짓 적당하네. 오전에 와이프와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라디오 스타" 한편감상. 역시 한국제일의 국보급 배우인지라 내용은 그렇게 재미있는줄 모르겠는데 연기하나는...

현명한 와이프가 되어 남편이 잘되게 이끌어 주는것과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좋은 훌륭한 아내이자 엄마가 되는것 개인소유의것을 운영. 건물하나에 1층엔 커피엔바 2층에 문화공간 3층에 작업실 4층에 집 ㅎㅎ my dream!!! 13. 존경하는 사람...

넘어가면 와이프 나이도 있으니까(차태현과 동갑) 넘어가면 안 좋은 거 같고. 그걸 예전부터 생각은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파랑주의보>가 멜로다 보니 (결혼 사실이) 영화에는 별로 안 좋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