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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처놓았는데도 과거 미련 못버리고 계속 기용했다가 타자들이 다 이겨놓은 게임을 패패한 장본인인 오승환과 무식한 박지만 감독 둘다 이번 시즌끝나면 반드시 퇴출시켜라 한화 한승혁, 롯데 윤동희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교체..."인근 병원에서 CT 검진...

박지만 감독은 오승환에 대한 미련을 버리구요, 오승환 선수는 이전의 영광에 대한 추억을 버리자구요. 오승환 선수! 그동안 삼성을 위해 헌신한 모든 순간들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결단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하지...

젊은 삼성 키운 뺑뺑이, 국민유격수 지론이 옳았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욕도 많이 먹었는데". 박지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비결로 탄탄한 선발진과 수비력, 신진선수들의 도약을 꼽았다. 특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