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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력햇빛에서 동생 박지만과 어린나이에 대규모 로펌 대표로 있는 최고권력 올케 서향희는 좋겠다. 최고 권력이 감싸줘서 부럽다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 권력’의 후광을 받는 올케가 아니었다면 그게 가능할까? 삼화저축은행의 회장은 박지만과 1958년생으로 나이가 같은 ‘절친’이었고, 박지만의 부인이 삼화저축은행의 법률고문을 지냈다는 사실, 이것도 의심할 이유가 충분해 보이는 것 아닐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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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만사가 된 기막힌 현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부인은 기소 재판 중이다. 누가 보아도 형평성 위반이다. 나머지 재판은 무효로 주장해도 검찰 말은 변명으로 들린다. 작은 구멍이 큰 뚝을 무너 트린다. hsha**** 다 좋은데 한 가지는 지적해야 하겠다. 그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친명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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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31 그대로 행하리라 / 한서노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나이 늙어 기력이 쇠해지도록 후계자를 지명하거나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왕으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후계자도 정해놓지 않게 되자 권력의 공백 상태가 형성되었습니다. 다윗의 아들 가운데 왕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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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올통` 서향희-박지만을 주목해야 할 이유 201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서향희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1년 만에 사법시험(41회)에 합격했던 인물로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한 뒤 바로 . 2002년부터 I&S 비즈니스컨설팅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서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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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조카바보' 박근혜 대통령의 경사… 박지만·서향희 부부 둘째 아이 출산 201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신승희, 유진행, 조선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서향희 변호사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5년 첫 아들 세현 군을 낳은 뒤, 9년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