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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개그우먼 박지선(36)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쯤 마포구...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생전 '민낯'으로 다닐 수밖에 없었다. 햇빛과 화장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 질환 때문이다...

그니까 혹시나 걱정할 필요는 없어!ㅋㅋㅋㅋ 참 알고싶지 않았지만 언론에서 강제로 흘리는 tmi와 유서 이야기때문에 박지선씨가 피부질환으로 힘들어했다는 걸 알게됐는데 나도 하던 생각이었다 피부질환이 없는 사람은 절대 피부질환 있는 사람을 이해...

좋았을 텐데”라고 언급해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물론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았던 것으로 알려진 고 박지선씨를 연상케 하며 부적절하게 제품을 홍보했다는 지적된 것이죠. 이에 논란이 가중되자 유난희는 “누군가...

흐르네요 최근까지도 활동을 했지만, 오랫동안 앓아온 피부질환으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申子辰삼합이 되며 월지의 기운이...상상하게 만들지만 또 두려움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박지선님은 개그우먼보다는 검사, 범죄심리, 노동, 인권이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