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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예견한 슬픈 현실 2024.09.25
어떤 곳이고 축구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곳이길래 박지성도 손흥민도 발 담그기를 두려워하고 저어하는 것일까 축구도박...정도로 싸움이 벌어지는 곳이다. 제가 3선 국회의원이지만 오늘처럼 여·야 의원들께서 한 치 이견 없이 한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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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원하는 건 선수와 감독의 신뢰 관계가 아닙니다. 2024.10.11
없어요. 지금의 축구협회는 어쩌다 괴물처럼 나온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이나 김민재 당신같은 일부 엘리트들의 뒤에 숨어서...축구협회는 잔디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국회청문회에서 협회 간부가 국회의원들에게 잔디좀 해결해달라고 울먹이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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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감독선정을 보면서. . . 2024.09.25
본인들이 문제없다함은 여.야 의원님들이 다 틀린것으로 봐야하나요?? 박지성등 여러선수들도 다 틀린것으로 봐야 겠군요...감독은 자신의 선택이 한국 축구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축구협회(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