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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꺾고 4연승→요르단-이라크 무승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직행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4연승을 내달리며 조별리그 B조 v.daum.net

아니였으면 월드컵 국가대표 근처에도 못가는 대학출신 박지성 협회 파벌과 입김이 심한 한국에서 축구 기술 늘리긴 힘들다 판단...그후 해외로 일찍 나가는 선수들 많아졌지 그리고 우린 지금 황금발 인재들 시대 ... 아직도 우리 국내의 어린 축구 인재...

아주 축구협회 카르텔 모조리 뽑아버리고 , 다시는 축구계에 발 못부치도록 해라. 이건 아니잔아..누가봐도 아닌데..당신들은...뿐만이 아니였을 것이다.. “이렇게 시작하는 감독 처음” 박지성 우려 맞았다... 홍명보호를 둘러싼 민심 5일 오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