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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에 오대영승 이영표 이동국 박지성 오대영 대표티에붙여진 별명생각 날까 오대영 으로 자주패하여 지어진별명 오대영 박주호는 후보에있었나? 오대영 패주제에 무승부후배들에게 격려는못하고 불만인가 이러기 때문 인성이0점인 박주호 사단이지

마지막 불꽃을 맨유에서 불태우는것도 아주 좋다.에릭센도있고. "손흥민 영입에 총력" 맨유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보강할 포지션 4곳인데 '최우선 타깃'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토트넘 SNS'캡틴' 손흥민(33·토트넘)의 맨체스터...

한 경기가 있었다. 박지성 정말 나빴다. 같은 국대뿐이 아니라 그 둘은 정말로 친하게 지낸 동료였다. 그런데, 박지성은 끝내 이영표의 볼을 뺏어서 골을 도왔다. 그럼 그 당시에 박지성이 정말 나빴나? "배신? 동료 도왔을 뿐인데…" 손흥민 PK실축 도운...

멤버중에 박지성,이영표외에 축구계에 진정 필요한 인물이 없다. 축협과 홍은 이기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고 보는 발상은 2002년도에나 통할 얘기다, 니가 월드컵 나가 우승해도 축구팬들은 너을 감독이라고 인정한할것이다. 좋은성적은선수들의 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