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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하고-결국 골을 넣으면 관중들은 “Park, wherever~~~~~~you eat dogs~~(응원가)” 를 연호하고 그럼 박지성은 이러지. “이 빌어먹을 자식들아. 난 개고기 안먹는다....” (나름대로 원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thugacation 박은 아직도 내가...

저희 어머니께서 뜬금없이 박지성 결혼 했냐 물으시길래 했다고 대답하니 딸낳는다고 꿈에서 봤다하시네여 어머니 예지몽 틀린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것도 맞출지 ㅋㅋㅋㅋㅋ 이글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꺄 짜식들 영국에서 좀 놀았어 내가 ㅋ 제가 여드름이 좀 났다고 하니깐 바로 만드네요 ㅋ.. ㅈㅅ.. 제가 올리고도 겁먹고 있음

ㄴ ㅡㄹ 다들 일단 결혼은 할수있을꺼라고 생각들 하시네요.

물어보니 ”잘하고 있고, 재밌게 하고 있다. 열심히 하니까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듣고, 역시 내 자식이니까 꼭 박지성, 손흥민 선수 같이 훌룡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져 열정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개구리즙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5 | 군대 안가는 놈은 병신취급한 엣날이 좋았다. 그 때는 군인들이 자부심이라도 있었지. 지금 군대 가는 사람은 어둠의 자식들로 만들어가는 현 정권의 추악한 지도자란 놈들..... 군대 안가면 오늘 져 뿌리라. 지성아 니시건방이 하늘을찌르는구나...

이놈의 인기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