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짜 멍청한 생각이다. 손흥민 같은 재능을 독일에서 헐값으로 데려오는 맛을보고 레비가 정신 못차리고 착각 하고 있는거야...박지성 이후에 손흥민은 독일에서 뛸때부터 이미 함부르크때 부터 확실했었어.. 누가 손흥민을 대체 한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

"안 맞고 했으면 더 잘했을 것 같다." 박지성이 했던 말이 떠 올른다. 예체능계의 악습은 없어져야 함. 큰 꿈을 안고 체고 예고에 입학한 재능있는 학생들이 학폭에 무너지는 일들을 너무 무수히 보아오지 않았는가? 마침내 입을 연 안세영 "넌 특혜를...

노력과 헌신이 따른다.아주 특별한 경우(최경주선수,박지성선수등)를 제외 하고는 부모들이 경제적 뒷바라지로 만들어 지는 경우...민간기업등의 절대적인 후원으로 만들어진다.어릴때 부터 재능이 확인된 선수는 소속학교,소속지자체등에서 금이야 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