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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지안 어머님께서 해담별 과학관 견학 활동을 함께 해 주시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 주셨어요 바쁜 시간 내 주신 지안이 어머님 감사드려요^^

가르치면서 그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돕고 함께 어울리며, 장난처럼 제게 ‘엄마’ 라고 하는 크메르족 아들들이 생겼고, 고향 부모님께 맡긴 아이를 그리워하며 한국인 남편과 아직도 말이 통하지 않아 고생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고민들을 들어주며 제가...

오늘은 박지안 님께서 무지개 설교로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동녘동행부 모임이 있겠습니다. 3. 다음 주일은 8월 첫 주입니다. 주의 만찬을 나눕니다. 식사는 공동 찬나눔입니다. 4. 평화센터봄 은퇴인문학 “찬란한 인생 2막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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