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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골을 헌납한 박지안... 왜 팀플레이를 전혀 안할까? 수비할때도 공을 잡으면 빨리 쉬운 쪽으로 패스하지 않고 꼭 자기가 킬패스를 해야한다는 욕심으로 어려운 패스를 하려하거나 아니면 거리 상관없이 슛을 남발하고... 참으로 욕심이 너무 많아서 문제...

일본하고는 가위바위보도 이겼는데 골때녀 그렇게 연습하더니 일본한테 지네.. 박지안은 공간 넓은데 좀 몰고 와서 거리 줄인 다음에 패스해야지 수비지역 끝에서 멀리서 패스하니 공 커트해서 먹히지. 답답하다. 이근호, ‘골때녀’ 사상 첫 한일전에...

중거리슛을 포함해서 슛 스피드가 압도적일것 같아. 엄청난 무기. 서기의 아트 축구로 추가골이 나오면 금상첨화 일텐데

액셔니스타 넘 잘함! 이정은 처럼 한 시즌만 하고 나가는거 아닌가?

을 풀타임으로 기용할게아니라 교체해서 기용하지못한 이영*도 전술은커녕~~ ‘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한일전의 에이스 배우 박지안이 수준 높은 축구 실력과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이번 한.일전은 감독의 전술이 결과를 만들었다. 이영표감독의 고집스런 박지안기용이 패인이다. 박지안의 플레이는 팀플레이를 헤치는 개인플레이 인데도 고집스럽게 박지안의 개인플레이에 팀의 운명을 맡긴게 패인이다. 허경희의 저돌적인 돌파와 서기...

뜨거운 눈물 “진짜 지기 싫었다” (종합) 일본이 ‘골때녀’ 첫 국가대항전에서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9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약칭 ‘골때녀’) 12회에서는 한국(정혜인, 강보람, 허경희, 김보경, 박지안 v.daum.net

박지안이 피지컬, 킥은 좋지만 수비할때 느린게 좀 흠이다. 생각보다 서기가 활약이 마미했고. 그래도 골도 많이나고 엎치락뒤치락 재미난 경기였다. 리벤지 매치 일본가서 하기를.

박지안이는 순간동작이 느려서 잘못 뽑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