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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둥 송이김치를 담가 먹는다는 둥 하시면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신 듯 합니다 덕분에 이선옥님 계속 혼동의 도가니탕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신 듯 하구요 ^^ 추수 박지영님 이번 대화 시간에 대단한 활약 펼치신 듯 합니다 제가 구하고자...

ㅋㅋ <박지영> 첫인상 : 안지도 얼마 안 됬는데 무슨 첫인상은!! 제발 넘어가주세요 ㅡㅜ 현재인상 : 가장 마니 이야기를 해본게 10초도 안되는것 같다는 ㅡㅡ; 왜글치 ㅋ 이 런말 하긴 좀글치만 머리를 양갈래로 땋으면 치요가 된다는....))))ㅑ~ 치요...

주인 박지영(33)씨의 감각이 돋보인다. 국물 맛도 독특하다. 멸치로 우려낸 기본 국물에 몸에 좋다는 한약재를 섞어 반나절을 달인 ‘오뎅’국물 한 그릇이면 ‘겨울보약’이 따로 없다. 거기에 매콤한 청양고추로 마무리해 감칠맛이 난다. 치즈어묵, 문어...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히히 장염 후 심신이 약해진 틈을 타고 감기균이 들어왔나봐요. 편도선염에 걸려서 무리하면 더 심해질것 같아 독한맘 먹고 돌아와야했습니다.ㅠㅠ 덕분에 편히 쉬었지만...다음교육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번호 성명 4...

멀리서 박지영과 김신애 동문이 와주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10기 이영미선배님 이영자선배님 감사하구요 수원에서부터 일찍이자리를 빛내주신 김진희선배님~~또 보구싶어요... 그리고 올해첨으로 동문자격을 부여받고 자리를 함께해준 28기 29기후배님들...

안녕하세염~ ^^ 전 도서부 14기 박지영이라구 합니다~ 13기였나?? ㅡ.ㅡ;; 기억이 잘...;; 암튼....축제 때 학교 들렀었는데...그 동안 컴터를 못해서리;; 암튼 정말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 모두들 열심히 연습한거 같구~ 최고였습니다~ 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