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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보면 박지영 아나운서의 허벅지만 눈에 띄어서 스타킹 효과가 더욱 살아납니다 이렇게 종아리와 허벅지의 각선미와 스타킹의 조화는 30을 넘겼음에도 건재합니다 박지영 아나운서의 분홍색 미니스커트와 살색스타킹의 각선미 그리고 하이힐도 분홍색...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상의 시스루와 그에따른 상의속옷이 비치는 패션에 살색스타킹 각선미가 드러나는 몸매입니다 이게 4년전의 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인데, 나이 탓인지 좀 더 앳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7월에도 살색스타킹과 허벅지를 드러내는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