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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yle) 박지영: 동생보다 9살 많은 나는 그녀의 흙 묻은 옷을 갈아입혀주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밥을 먹여준 엄마 같은 존재였다. 혜진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다. 박혜진: 정신적인 지주. 또 함께 쇼핑할 수 있고, 수다 떨 수 있는 너무 편한...

박지영 자매님 운영자 2011.10.09 147 샬롬~ 박지영 자매님의 등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지영 자매님은 우혜영 권찰님의 고향 친구분으로서 지난 4월 목장추수행사를 통해 만남을 가진 이후 얼마전 9월 18일에 처음 예배에 참석하셨다가 이제 오늘...

어려움을 이기고 드디어 한가족이 된 박지영언니 심방예배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넘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지영언니와...행복모임 첫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도혜령집사님의 인도로 참행복 메세지와 영접기도 까지 하신 연오자매님 주님의 자녀되심을...

아무것도 한것 없는데 또 다른 베스트까지도 한자리에 있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11시부터는 박지영자매님과 함께 저의 또 다른 베스트 최수양 언니도 행복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도 주님이 몰아가주셔서 다른 엉뚱한 생각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