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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282 박지영(이하 지영): 쉬는 날인데 뭐하다 왔나? 신지현(이하 지현): 어제 경기 끝나자마자 숙소로 와서 짐정리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지금까지 집에 있다 왔다. 오랜만에 이기고 받은 외박이라 기쁘다며 환하게 웃는 신지현 선수. 지영: 8연패를...

한화클래식 FR 조편성입니다~ 10번홀에서 출발하며 동기인 박지영프로와 절친언니인 김민선5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합니다. 친한 두명의 선수들과 플레이하는 만큼 부담감은 그낮추고 샷감과 펏감은 높여서 좋은 마무리 하길 바래요~ 화이팅!

거고, 근처시내로 바람쐬러 나가기도 한다는데~ 우리선수는 뭐 할까요? 제 생각엔 동기인 인주연, 오지현, 박지영 프로와 수다를 떨거나 절친언니인 정연주 프로와 맛있는거 먹으러 나갈 수도 있겠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안성현사단 : 박결...

3월 언니 경희 씨와 함께 특전사 여군 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육군 출처 ☞ http://www.donga.com ★ 시사토픽 풍자 ★ 죽어야 할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아야 할 때도 모른다. . ◇ 사개추위 간담회 22일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