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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랐다. 박지원 의원은 “나쁜 사람”이라며 “국민에게 잘 설명해 나가야 할 부동산 책임자인 차관이 자기는 갖고 있으면서 국민 염장 지르는 소리 하면 되겠는가”라고 했다. 윤준병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에게 박탈감을 안기고 정책 신뢰를 갉아먹는...

국회의장 추미애 29.8/45.8 박지원 5.1/9.5 이재명 당대표 연임 찬성 44.5/53.3 반대 51.7/42.7 한동훈 차기 당대표 공감 34.2/39.3 비공감 59.8/54.9

앵커: 아니 원장님은 공식적으로 국회의장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지도 않았는데 여론조사에서 2등을 하고 계신 건가요? ▲박지원 전 원장: 그러니까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거의 별 차이 없이 2등을 하고 추미애 의원과 양강 구도를 구성하고 있는 거예요...

김성주 의원 페북 뉘앙스보니 그렇네요… 당원은 아직 용서 못했지만, 전주시 여론은 거대 정치인이 들어오길 바랬나봅니다. 좀 답답하네요 올드보이가 뭐가 좋다고 참… 박지원은 이해해도 정동영은 진짜 있어봐야 좋을 거 없는 인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