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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정상모리배의 그것과 뭐가 다른가? ​ ​ ​ 도대체가 저 나이에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됐다면 뭔가 일관된 주장을 해야 함에도...없다. ​ ​ 뭘 어쩌란 것이냐? 국회의원이면 저렇게 막말을 해도 되나? ​ ​ 결국 박지원식 음모론을 뒤집어 놓고 말하자면 ​ 피의자...

보고 ‘나이에 비해서 얼굴이 저렇게 팽팽하고 젊다, 그런데 걷는 것을 보니까 못 걷더라’ 그래요. 사실은 그때 제가 박영선 전 장관과 등산 갔다가 미끄러져서 철심을 2개 박고 다녔거든요. 선거를 시작하면서 딱 두 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첫째는...

간교 전략으로 다가가더니 80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남 목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또 다시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으니, 불사조 같은 그의 입신과 부침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 그를 살린 것은 첫째가 돈이고 둘째는 북한과 종북세력의 비호이다...

국회의원들을 뭐로 알기에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며 큰소리를 치는가! 종북좌파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빈도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인 김어준이나 박지원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박지원이 김진표를 개SGG라고 욕한 것처럼 김어준과 박지원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