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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학부모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이혼 발표 후) 아이들 첫 등교 날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최동석이 다가가자 (경호원이) 그를 발로 찼고 최동석이 ‘왜 이러세요’라고 한 걸 들은...

방안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패원들과 함께 친해지는 방법으로 바디쉐이킹만들기 시간을 가졌는데 자기소개할때의 어색함보다 나아진것 같아 도움이 되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본 것 처럼 아이들과 등교 또는 하교인사로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거...

당시 박지윤의 성인식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본 슈퍼주니어가 섹시하다고 하자 서현은 울었고 슈퍼주니어는 윤아한테 맞았다. - 소녀시대 써니는 비가오면 한잔 꺽고 싶다고 한다. 서현은 이를 보고 징그럽다고 했다. - 정준하는 무한도전 맴버들에게 밥...

일찍 등교하는거야 ? 기분나쁘게 .. 이렇게 자라나는 새싹의 아침 단잠을 뺏아도 돼는거야?" "....ㅡ.ㅡ^ 자라나는 새싹? 니가 초등학생이냐 ? 잔말 말고 빨리 밥먹어 ... 오늘 지각하면 전적으로 니책임이다!!" "알았어 알았다고 ... 아주치사빵꾸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