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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위가 아니었고 ‘계란’은 계란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용자 5명을 대리해 1차 소송을 진행했던 넥스트로의 박진식 변호사는 현재 44명의 소송인을 추가로 모집해 두번째 소송을 준비 중이다. 엔씨, 실수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기업 게임...

전 박진식 변호사님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회원이 이렇게 들이 닥쳤다 해도, 소송을 하고자 하는 옥션 회원들의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운.. 이거 안하겠습니다. 전...

안녕하십니까? 박진식 변호사입니다. 글을 쓰신 유선생님으로부터 소송선임을 의뢰받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공통사회를 선택한 많은 응시생들이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3년 서울지역의 체육고사...

300만원들 전액 다 보상 받아도 신뢰성에 의문이 갈 판인데...이런 판결은 하는 사법부의 무심함이 더욱더 분노케 합니다. 아무튼지 거대기업 국민은행과 김&장에게 맞서 당당하게 얻어낸 박진식 변호사님에게는 감사드리면서 .. 아쉬운 감정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