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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13) - 해병대사령관의 부적응증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사법원법 #법개정부적응증을 앓고 있는 지 여부를 살펴본다. 김계환(중심)의 #텔레그램 #박진희(육군준장, 군사보좌관) 20230731,15:30:45에 수신된 박진희 메시지엔 적어도 수사권없는 군경찰의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에 응답하는 김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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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수사의뢰 말고 징계로"…또 불거진 외압 의혹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월 1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 군사보좌관, 박진희 준장과 주고받은 메시지입니다. 박 보좌관은 해병대 사령관에게 "확실한 혐의자는 수사 의뢰,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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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장군 진급자 명단입니다(20.12.3)... 202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 중장 진급 : 23기 정재철(2군단장) ♣ 소장 진급 : 26기 이용환(36사단장) ♣ 준장 진급 : 27기 김관수, 29기 박진희, 임국기 ♣ 준장 진급(임기제) : 26기 이철재, 전용범, 모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더욱 건강하시고 무궁한 무운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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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손해배상소송 명단[최종확정]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장 01834087 김중남 03822070 김중순 04820388 김중훈 10846066 김지근 08805030 김지선 10013011 김지숙 01527172 김지숙 10846143 김지연 3808015 김지연 김지영 10813406 김지우 05821084 김지은 3824135 김지은 05853052 김지태 02630040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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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손해배상 청구소송 참가자 명단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장 03822070 김중남 04820388 김중순 10846066 김중훈 08805030 김지근 10013011 김지선 10846143 김지숙 01527172 김지숙 3808015 김지연 김지연 10813406 김지영 05821084 김지우 05853052 김지은 3824135 김지은 02630040 김지태 05703033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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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뉴스 (2018/09/19) 201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재단 박진희 기자 =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양각도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모습. 대동교 뒤편으로 주체사상탑과 5월1일경기장이 뒤로 보인다. ☞ 원본글: 공감언론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 충남농협, 추석맞이 축산물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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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8 3.27)의 포토 뉴스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장(준장)과 두농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소장)이 주관하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민정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국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진: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해 3월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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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90년사:송대인,정민수-정병록-정병호-정상진-정상훈-정연우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4 박진희, 1989 정민수, 1993 박성호, 1995 최영빈, 1998 권순일, 2000 황재석 33) 새마을금고 장학금 중 : 1981 임시규.../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정민수 : 대창80년사:부록(2) 수상현황(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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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추가 최종합격자 명단 ]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준장 1210200091 주성규 1210200093 김미옥 1210200101 김광석 1210200108 박수식 1210200126 김미화 1210200127 김경란 1210200130 김영관 1210200139 정정애 1210200145 우지혜 1210200152 오승학 1210200168 김혜숙 1210200192 이영종 12102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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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해병대사령관 '대면' 직격 [현장영상]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를 어기고 사건을 이첩했다는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재판에서는 김 사령관이 당시 이 전 장관의 군사보좌관이던 박진희 육군 준장(현 소장)과 보고서 이첩 보류에 대해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 사령관은 박 전 보좌관에게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