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브리핑 라이브] 조폭 수백명 모인 결혼식장... 민주당 의원 누구?/당대표 직무정지 심문기일/안민석아들 학폭 논란&박찬대 뇌물 논란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백명 모인 결혼식장에 이름 올린 민주당 의원은 누구? ✔️ 이재명 당대표 직무정지 심문기일 ✔️ 또 터졌다, 안민석 아들 학폭 논란&박찬대 뇌물죄 논란 👇 링크 클릭해서 시청 후 구독&좋아요&알람 설정&댓글로 응원 부탁드려요💙 https://youtu.be/yL76prLr-UM
-
박찬대 "한동훈 장관, 정순신 사태 몰랐다며 빠져나갔지만 이동관엔 변명 안 통해"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 질문하고 있다”며 “아들 학폭 무마에 개입해 낙마한 정순신 사태를 겪었음에도, 또다시...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인사 검증 책임자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책임론...
-
김근식 "김만배, 최순실 떠올라"vs 박찬대 "이재명 문제없다" 202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골라오셨어요. 우선 박 의원님, 대장동 문제 중에서 어떤 부분을, 하한가로 골라오셨더라고요, 하한가. ◆ 박찬대> 하한가는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수령한 금액이 50억이다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이것을 왜 하한가로 가져왔냐면 결국은 어떤...
-
👉2/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지도부, 이번 주말 헌재 앞 집결 장외집회 개최. 박찬대 "국힘, '명태균 의혹' 뭉개며 윤석열 비호에 혈안“. 여인형...돼지 잡아 조기대선 시 오세훈·홍준표 고소. 홍준표 “아들은 효자, 명태균에 해코지 말라고 문자 한 것”. 김건희 전화 3번...
-
250126 달랐던 ‘귀성길 민심’… “윤석열이나 지켜라”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았다. 이들이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삿말을 건네자, 시민들도 악수를 나누며 "대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이재명 대표를...
-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스크 아들 미국 1월 소비자물가 3% 상승… 파월 "서둘러 금리 내릴 이유 없어“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 "종전 협상 즉각 시작 합의“ [사설]‘함정동맹’법 만들고 “中 맞서 태평양 집중” 천명한 美 젤렌스키 "우크라 배제한 미·러 합의 수용...
-
[단독] 진짜 내란 세력은 민주당… 5‧18유공자가 전위대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씌운 것이다. 2016년 10월 농민인 5·18유공자 고규석의 아들 고영태가 최순실(최서원 씨의 개명 전 이름)이 국정농단을 했다고...박원순·심상정(남편이 유공자)·민병두·박영선·박찬대·설훈·양승조·이학영·이해찬·추미애·표창원·홍익표 등이...
-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02월 20일 목요일)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0219144522456 ○ 박찬대 "서울경찰청장 승진은 용산 작품‥'알박기 인사' 중단해야" - https://v.daum.net/v/20250219105212248 ○ 계엄 수사 안 끝났는데... 경찰 인사에 '특별수사단 휘청' 우려 - https://v.daum.net/v/20250219180030496...
-
2월12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박찬대·정청래(정치인)·유재석·아이유·이승환·이채영·뉴스스·스테이시·엔믹스·최민식(연예인)봉준호·황동혁(영화감독)·문형배·정계선(헌재 재판관)·한강(작가)등이 적힌 이른바 ‘빨갱이 명단’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
정치적 이익 따른 입법이 지금 사태 불러… 법조계 "法이 장난인가"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남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들어 과반의석(170석)을 앞세워 여당이 반대하는 법안들을 거침없이 통과시켜왔다. 이런 입법 폭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