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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박찬욱 감독 특유의 분위기에 잘 녹아 들 수 있는가 의외로 여X여 케미가 잘 돋는가 연기력은 보증이 되는가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에 얼마나 잘 어울리느냐 등등이얌 아무래도 가상캐스팅이라서 내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을 수 있다...

swf 박찬욱 감독님 영화중 <복수는 나의것>을 제일 좋아하는데 저평가 되서 아쉽긔...ㅠㅠㅠㅠ 송강호,신하균,배두나 조합도 최고긔!!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닭.... 개봉 당시2002년에는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영화였고 정통 하드보일드 무비로 영화...

통해 박찬욱 감독이 이제껏 탐구해 왔던 원죄와 죄의식에 대한 고뇌, 그리고 존재적 불확실성과 삶에 대한 허무주의를 필름 느와르적 스타일을 통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박쥐>는 ‘검은 영화’라는 의미의 필름 누아르보다는 앞에서...

했다. 박찬욱 감독의 6년만의 국내 컴백작 '아가씨'는 새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다. 일제강점기 조선을 무대로 일본인 귀족과 조선인 하녀의 이야기로 각색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1. 귀족 손님 / 집사 배역 오디션 진행...

감독 부인의 심경은 어떨지 참으로 짐작키 어렵네요. 그녀에게 연민의 감정이 없다면 상식이 아니겠지요. 베를린 영화제에 두 사람이 나온 것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출품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주연 배우가 김민희였기 때문...

의해 황당무계한 두 가지 선택을 강요당한다. 피아니스트인 부인(강혜정)의 손가락을 자를 것인가, 아니면 생판 모르는 아이를...중요한 요소다. 영화마다 제격의 OST를 맞춰넣던 박찬욱 감독이 포크로 철그릇 긁는 소리나, 영화 <조스> 풍의 깜짝 사운드...

것이다.] 박찬욱 감독은 혹시라도 자신의 말 때문에 이영애가 시집도 못가고 시에프도 못찍을 까봐 일부러 힘을 주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듯 했다. -복수 3부작을 만들려고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닐 것이다. 언제 그런 생각을 했나? [[올드보이] 각본...

감독 박찬욱에게 복수란 생(生)으로 올라와야 최고인 요리다. 아시안 익스트림 장르로 가장 친밀하고 그의 "복수 3부작"으로 잘 알려진 박감독은 살아있는 낙지를 배우가 먹게 만든적이 있다. - 그것도 3번씩이나. 그의 영화 대부분은 겁이 많거나 비위가...

폭소 ○…박찬욱 감독과 최민식은 팬들에게 인사를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대해 각각 차기작인 ‘쓰리-몬스터’와 ‘꽃피는 봄이 오면’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민식은 “영화제 때문에 12일 동안 참석하지 못해서 ‘꽃피는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