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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우리 국민들이 처참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오늘의 실상을 직시할 용기를 귀하가 가졌다면, 정치인 박찬종은 종심(從心)의 나이에 이르러, 올바른 경세제민의 노병으로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진정한 자유와 민주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국민을 사살-폭살-포살타니 천벌받아라 퉤퉤퉤!!!} Pm 10시전 뉴스Y>방금 신율 엥커와 박찬종 변호사와의 대담을 시청했다 무균질이 였던 박찬종은 그래도 지긋한 나이에 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뚜렷한 국가관과 애국안보관이 남보다 투철한...

젊은 나이에 권력을 내려놓은 아버지가 이제는 자랑스럽다“ 단독 록히드마틴의 '무서운 경쟁자' 된 KAI…10조원 필리핀 전투기 놓고 한판 승부 [사설] 인도 증시 최대 규모 상장…현대차의 파괴적 혁신 이어가길 사설] 과속이 부른 '신재생 인증' 가격...

지녔던 박찬종 전 의원(70)이다. 2일 그는 서울구치소 앞에 있었다. 박 회장과 '미네르바'를 만나러 갔다는 것이다. 그는 "기자들이 하도 전화를 해 못살겠다"고 했다. 5분쯤 통화했을 때 그는 "그런데 어디 기자라고요?"라고 물었다. "Why?의 문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