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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전통적으로 기아보다 선수 뎁스가 두텁다. 두산은 기아 내야수, 포수 뎁스가 두텁고 투수와 외야수가 부족해 보호선수명단에 투수와 외야수를 많이 넣고 내야수와 포수를 보호명단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다. 보호명단 외에 기아가 원하는 즉전감이...

스카우트팀은 1년전 뭘 보고 뽑았을까 ? 외모는 뛰어나다만.... 지금으로 봐선 작년 기아의 강효종 지명은 폭망.... 박찬호보상 선수, 두산에서 잘 뽑을 수 있을까 ? 조대현 드래프트 1차지명부터 이어지는 심재학단장의 선수 고르는 헛발질, 예사롭지...

협상에서 두산이 두손 두발들고 박찬호한테 항복한거다. 100억 못지 않은 대형계약이다. 기아에서 고생했다. 기아에 보상선수나 쓸만한 놈 보내주고, 니 찐팬들도 두산으로 모셔가고, 기아하고 경기할때 찬호 특기인 결정적 실책 하는 것 잊지마라.....

우승의 가치를 보여주자 토시올라가면 기아도 자신있다 전날 해맑게 연탄봉사 하며 '두산 우승' 외쳤는데...KIA, 박찬호 보상 선수로 홍민규 지명 [오피셜] [더게이트]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내야수 박찬호의 이적...

제구력은 좋은 투수 같네요. 네일도 재계약 성공하고.. KIA의 약한 불펜에 힘이 될 듯. ‘80억’ 박찬호 보상선수 떴다! KIA, 19세 투수 유망주 홍민규 지명 “장기적 선발 자원 기대” [ [OSEN=이후광 기자] KIA 타이거즈가 박찬호 FA 보상선수로 두산...

보상 될까…"영광이죠, 20명 빼면 첫 번째니까"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영광이죠. 20명 빼면 첫 번째니까." 당찬 지명 소감이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6일 두산 베어스로 FA 이적한 유격수 박찬호의 보상선수로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 두산 v.daum.net

반대로 결정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심재학이 만장일치 결정 발표하는 순간, 폭망할까 두렵다. 이제, 박찬호의 보상선수는 심재학 네번째 실패작이 안되길.... * 타임라인상 2번 강효종과 3번 김태형 순서가 바뀌었다. 염갈량이 키우는 1...

폼이 좋아 성장 가능성 크게 봤다”는 장고 끝 선택은 ‘미래’였다. KIA가 박찬호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19세 신인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 KIA는 26일 우완 투수 홍민규를 박찬호의 FA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야탑고 v.daum.net

KIA··· 현재의 고민은 여전한 숙제로 남았다 장고 끝 선택은 ‘미래’였다. KIA가 박찬호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선수로 19세 신인 투수 홍민규를 지명했다. KIA는 26일 우완 홍민규를 박찬호의 FA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야탑고 출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