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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는 하성국노가 알려줘서 알고 있다고 함ㅋㄱㅋ

이게 한이닝에 한선수한테 만루홈런을 두번 당했다던데 진짜에요? 게임에서도 불가능한거 같은데

를 뽑아낸 선수가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다. '한 이닝 만루홈런 두 개'의 머리글자만 딴 별명이 바로 '한만두'다. 타티스 주니어는 박찬호가 태어난 나라에 와서 만두를 먹는 역사적인 장면을 남겼다. 한국인 최초의 빅리거인 박찬호는...

자기 입으로 말하나고 ㅋㅋㅋㅋㅋㅋㅋ

한투수가 한타자에게 한이닝동안 만루홈런 두방 ㅋㅋㅋㅋ

아 박경완 4연타석 홈런있지

출처 : 여성시대 Senn 오늘 이 글의 주인공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일명 타티주 박찬호에게 한만두를 날린 선수의 아들이기도 함 미국에서 틀딱 스포츠라는 소릴 들으며 하락세타던 야구는 (이러나저러나 국민적인 스포츠는 맞지만) 지난 몇년 간 젊은...

한만두 당한 박찬호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리뷰 달면ㅋㅋㅋㅋ

출처 : 여성시대 나비보벳따우 - 한만두 : 1999년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던 박찬호가 한 선수에게 한 이닝에 만루홈런 두 방을 맞은 사건. 줄여서 한만두. - 개만두 (2013) 개막전 만루홈런 두 개 (삼성 배영수) - 공두오 (2007) 공 두개로 오실점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