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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창환 선생 추모 __ 김호성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얼떡,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한 번 반겨주시려나 사라진 중심이여! 중심의 중심이여! (2023년 9월 21일) * 박창환 교수 : 2023년 9월 2일 그가 왕생했다, 향년 56세. 2015년 11월 9일, 뇌출혈로 쓰러져 7년 간 투병하던 그가, 할 일도 재능도 많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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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번역가 박창환교수 세상을 떠나다 202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성서공회 총무이셨던 민영진 박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박창환 교수님의 소천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 성경번역자 박창환 교수님을 추모함■ 대한성서공회의 『신약전서 새번역』(1967)의 초역자 박창환 교수께서 2020년 11월 15일 오전 0시 23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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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형성사/박창환 교수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박창환 목사님은 오산고등보통학교, 장로회신학대학, 홍익대학 영문학과...일한 3년(1971.9-1974.8)을 빼고는 37년 동안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학장으로 봉사하였고, 지금은 이 학교의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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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윗 글과 관련되어서 꼭 읽어보실 텍스투스 레셉투스의 정체(박창환 교수)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텍스투스 레셉투스의 정체(正體) 박 창 환 (전장신대교수, 신약학) 1. 이 글의 목적 우리 한국 크리스천들은 성경을 사랑한다. 아니 참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존중하고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막상 어느 성경이 성경이냐고 물으면 대답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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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투스 레셉투스 (Textus Receptus) 의 정체(正體)/박창환 교수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결국, 어느 하나가 배타적으로 권위가 있거나 믿을 만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아닌가. 11)카슨(D. A. Carson) 교수의 말을 귀담아 들을 만하다. 비잔틴 형 본문이 텍스투스 레셉투스와 꼭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 중요한 사실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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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반야학술상 시상식 풍경입니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학자이십니다. 한국에서 드문 아비달마 전공의 학자이시고 같은 아비달마 전공의 학자, 고(故) 박창환 금강대 교수님이 “나도 아비달마 전공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대가들을 두루 만나봤다. 권 교수는 그 세계적인 대가들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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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노린 흉기 테러...총선 앞두고 '동정론' 커지나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위 손상과 다량 출혈이 우려된다는 진단에 따라 응급 처치 후 수술을 위해 곧장 헬기로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사람이 다친 문제를 갖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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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조하신 것이다. 나도 나이가 들고 보니 나의 임종이 그리 멀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종성 학장님과 박창환 교수님과 문희석 교수님은 임종 직전에 무슨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는지 그게 늘 궁금했다. 마지막 말 한마디가 그 사람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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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에 흔들리고 조국에 쓰러졌다… 與 총선 패인 여섯 가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 후보 투표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범죄자·종북세력 등 이념 정쟁으로 중도층 표심 공략도 실패했다.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는 “이미지 정치의 한계를 못 벗어난 것”이라며 “대선 후보가 아닌데, 총선을 대선처럼 전략을 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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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110. [역경의 열매] 박창환 (1-17) 아흔살의 愚問 "나를 신학으로 이끄신 까닭은?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네시아 선교사 △니카라과 장로회신학교 학장 △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학장 △장신대 명예 교수 및 초빙교수(2013) ***[역경의 열매] 박창환 (2) 박태로 선교사 등 세 祖父가 우리 집안 '신앙 뿌리 황해도 황주군 천주면 외하리 신동(新洞).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