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교롭게도 부산 박진섭 감독이 지난 경기 전에 같은 말을 했다. 그리고 그 말은 현실이 됐다. 기 자가 이러한 사실을 전달하자 박충균 감독은 "말이 씨가 되면 안 되는데"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https://www.seoulelandfc.com/fanzone/news_view?b_id=892 서울 이랜드는 1일 박충균 감독과 함께 2023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 스탭에 이호 수석코치, 정혁 필드코치, 권순형 GK코치, 황지환 피지컬 코치, 김용신 전력분석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경기를 박충균 체제로 가고,다음 시즌에 새 감독을 선임 하고 전북하고 최강희감독 간에 계약은 존중한다고 함.

톈진톈하이 감독인 박충균 감독이 슈퍼리그 기자회견때 U18사건에대해서 중국팬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아마 중국기자가 물어봤겠죠 진짜 중국놈들 언제까지할려는거지? 더이상 스포츠에 중국이랑 관련안됐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