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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열며―박충웅 목사]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을 열며―박충웅 목사] 감사하는 삶을 삽시다 우리는 지금 사람들의 모습을 읽을 수 있습니다. 뭐가 그리 분하고 억울한지 모르겠습니다. 온통 얼굴이 일그러져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섭섭한 소리를 들었는지 누구엔가 얻어맞았는지 모르지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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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이 됩시다 (벧전 3:1-7, 엡 6:1-5)/ 박충웅 목사 (문화교회)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가정이 됩시다 (벧전 3:1-7, 엡 6:1-5)/ 박충웅 목사 (문화교회) 오월은 푸름의 계절입니다. 또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또 청소년의 달이기도 합니다. 우월은 장미의 계절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담긴 달이기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결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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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목사 되지 말지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했답니다. 결국 통합 측 노회에서 면직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에 보니 수염을 기르고 길가에서 노점상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차라리 목사가 되지나 말 것을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박충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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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목회자가 되는 길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점상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차라리 목사가 되지나 말 것을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박충웅 목사 성도들이 원하는 목회자 어떤 목회자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교회 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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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었습니다.(롬 7:7-11)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죽었습니다.(롬 7:7-11) - 설교 : 박충웅 목사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다면 내가 탐식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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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관한 예화 모음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평등”을 없애라고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이 역사적 판결을 흑인 민권운동은 십계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 박충웅 목사 ▣ 해방의 복음 조선은 양반이 지배하는 사회였다. 양반들은 상놈을 억눌렀고 상놈은 그 지배 아래서 고난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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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잘 사는 길의 저자 이상강목사가 본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 201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종감, 순천 순동교회 당회장) 박창환목사(군종 22기 예비역 육군 대령 육군 군종차감 역임 베트남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충웅목사(대신대학교 명예교수 및 대구문학교회 당회장 공군군목 예편, 신학박사) 이원호목사(제27대 육군 군종감, 대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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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병은사를 소유했던 부흥사 박용묵 목사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시절 만났던 분이었다. 그리고 대구 동신교회 시절 만났던 대구 서현교회를 담임했던 김수학 목사, 대길교회 시절 만났던 박충웅 목사, 석병규 목사, 그 밖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두레교회를 개척했던 김진홍 목사는 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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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용어 사용 옳은가?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자로부터 헌의 경위를 청취하고 관련 자료를 접수했다. 제1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상두 목사가, 서기에는 박진규 목사가 선임됐다. 박충웅 목사와 이종국 목사를 각각 위원장과 서기로 조직된 제2소위원회에서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재해석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