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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雲岩 金一 ) 동상 운암 김일(雲岩 金一, 1929~2006) 선수는 역도산의 제자로 장영철, 천규덕과 한국 프로레슬링 1세대이다. 박치기왕으로 20여 차례 세계 챔피언 및 30여 년간 3,000여 차례 경기를 했다.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고, 체육훈장 청룡장...

1960년대~ 1970년대 초반 까지 삶의 애환을 달래주셨던 레슬링의 황제 김일 선생님 모습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테이프를 받아 디지털로 변환했는데 화면 상태가 넘넘 부족합니다. 피를 흘리시는 모습은 흑백으로 편집했습니다.(본문)

1-114. 투명한 냇물 얼음장 밑 피라미 뿔난 박치기 * 서민은 세상을 들이받는가? 아니면 성급히 봄을 기다리는가?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봄 1-114번(25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피라미. 사진 다음백과에서 인용.( 2023. 6. 4)

퇴장이 나온 반칙 장면 반칙 당한 주세종도 부상교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