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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 좋은 멘토(부모나 선생님 또는 친구가 되었든간에) 를 만나고 이십대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낸다면 그후에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나이가 됐을 때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ㅡ 사는동안 멋지게(박칼린,달 출판)

노력에 스스로가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속상해서 눈물이 저절로 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배다해는 “방송을 보신 부모님은 다 큰 딸이 혼나는게 안쓰럽고 속상해서 우셨지만 나는 박칼린 선생님을 만난 것이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각별...

내 나라인데도 퇴출되는 한국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이제 우리도 저 어린 생명들이 입양되어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볼 때다. 수십 번 보아왔다. 특히나 내가 북구국가에서 대사를 하면서 말이다. 내가 노르웨이 대사를 할 때인 95-97년 경이다. 출근하는 길...

중 몇 분이나 실천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해야 천지부모님의 대행자로서 온전히 의통 천명을 받들어서 의통성업을 집행...합창단을 모집해, 합창을 가르쳐서 발표하는 걸 봤습니다. 박칼린이라는 여자분이 지휘하시던데, 합창단 참여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