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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박칼린 옆에 있던 키 큰 남자 최재림이였는데 ㅎ 성악해서 뮤지컬배우한거였나 그리고 마당있는집에 나와서 ㅈㄴ 신기했었음

고양이 빼고 아무도 안 들이고 싶다 과거 최재림이 라스에 나왔을 때, 박칼린과의 열애설 언급하면서 화제가 됐었는데 그 후일담

안무를 담당했던 최재림과 같이 음악창고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듀엣으로 불렀던 버전으로 들어보시죠! Come What May -- 박칼린 최재림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Want to furnish inside your kiss...

남자의 자격에 나오는 박칼린 선생님과 최재림씨가 같이 부른 컴왓메이. FLV 인데요. 정말 멋진 노래네요. 결혼식 축가로 정말 딱인듯합니다. <가사 해석> 내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푸른 하늘아래 태어나 처음 본 느낌이랄까요...